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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Phonics란 왜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XD English입니다.

오늘은 파닉스(Phonics)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은 많이 들어는 보셨죠?

“파닉스는 정확히 뭘 말하는 건가요?”

Phonics란 발음 중심 어학교수법으로,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학습자가 음소(Phonemes)를 듣고(hear) 구별(identify)하여, 이를 사용(use)할 줄 아는 능력(Phonemic Awareness)
기르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출처: 위키백과

즉, 철자와 소리의 관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외국어로서 영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 읽고 쓰는 기초를 다지게 도와주는 학습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파닉스를 이와 더불어 발음교육까지 아울러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음소(phonemes)란 무엇일까요?
‘낱말의 의미상 차이를 가져다주는 최소 단위’로,
자음과 모음이 포함됩니다.

‘bad’라는 단어는 음소 b/a/d가 결합된 한 단어이고 ‘pad’라는 단어는 음소 p/a/d가 결합된 한 단어입니다.
‘bad’,‘pad’라는 두 단어가 있을 때, b와 p라는 각 자음으로 인해 두 단어의 의미는 달라집니다.
b,p가 다른 소리를 낸다는 것을 구별한다면, ‘bad’와 ‘pad’가 다른 단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더불어 소리에 따른 철자법을 안다면 bad, pad라는 단어를 읽거나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영어의 단어 중에서도,
자음과 모음의 문자(알파벳)와 그 발음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는 것을 파닉스라고 합니다.

파닉스는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읽고 쓰기를 위해 고안된 학습방법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영어다운’ 영어 발음으로 발화를 하기 위해서는 발음 부분의 교육을 함께 해주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알파벳 P를 한국어 ㅍ 발음이라고만 가르친다면 알파벳을 읽고 쓰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지라도,
정확한 p의 발음으로 발화하는데는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pie’와 spot’의 p를 똑같은 한국어 ㅍ로 발음하는 것처럼 말이죠.
(실제 p와 ㅍ는 다른 발음이지만 우리의 머릿속에는 모국어 자음 체계가 있기 때문에 유사하게 인식합니다.)

미국발음으로 /p/ 는 영어 단어에서 어디에 위치(초성, 중성, 종성)하느냐에 따라 발음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래처럼 이런 부분까지 함께 가르친다면 보다 유창한 영어 발음을 할 수 있겠죠.

  • pot, (공기를 내뿜으며 내는)ㅍ과 가까운 소리
  • spot, (공기를 내뿜지 않는)ㅃ와 가까운 소리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출처: Youtube Channel, Sounds American. https://www.youtube.com/watch?v=V_n_rUKQSew)

그럼 파닉스를 공부하면서
보다 정확한 발음공부까지 연습하고 싶다면?

영어음소(자음, 모음)를 포함한 실제 단어나 문장의 발음 많이 듣고, 읽고 쓰면서 공부합니다.
보다 더 ‘영어다운’ 발음체계를 머릿속에 넣기 위해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의 발음을 듣는 편을 추천합니다.
많이 듣고 따라하면서 알파벳 문자공부를 함께한다면 음소들을 구별하게 되고 읽고 쓰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겠죠.

그와 더불어 알파벳을 듣고 따라할 때, 위에서 언급한 보다 더 ‘영어다운’ 발음을 하기 위해
각 알파벳을 발음할 때의 여러 구강 기관의 위치나 공기를 내보내는 방법 등을 기억해두는 것도 좋아요.
공기를 입술 밖으로 내보내는지, 입술이 많이 움직이는지, 윗니가 쓰이는지, 혀 끝은 어디에 붙는지, 혀가 위에 있는지 아래에 있는지 등을 알파벳 발음에 맞게 연습하며 기억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자음, 모음을 발음할 때의 구강기관의 위치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Youtube Channel, Sounds American https://www.youtube.com/watch?v=V_n_rUKQS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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