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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영유 2년차 아이 파닉스 백업으로 시작했어요.
시작 전 한국 매니저님에게 제가 원하는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
아이 성향에 대해 말씀 드린 후 선생님 2분과 시범 수업을 진행했어요.
미리 요일과 시간대를 말씀드려 아이와 직접 수업할 수 있는 선생님과 시범 수업을 해서 좋았어요.

전에 제가 화상영어를 할 때 시범강의와 직접 수업하는 선생님이 달라,
시범 강의는 만족했으나, 실제 수업 퀄리티가 달라 당황스러운 적이 있었는데,
직접 수업을 하는 선생님과 시범강의라 믿을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필리핀 선생님들의 특유 발음 때문에 비싸도 원어민 선생님과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듣고 결정할 수 있었고, 아이와 진행한 선생님 2분 모두 발음도 좋으셨어요.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소통이 잘된다는거였어요.
한국 매니저님과 현지 매니저님이 같이 있어 제가 원하는 바를 빠르게 피드백 주셨고,
원하는 교재로 아이의 진도에 맞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서로 바쁜데 늘 고객센터 전화하고 글 쓰고 해야되면 나중에는 귀찮아서
그냥 말도 안하게 되는데, 카톡방에 두 분이 같이 계시니 너무 너무 편했어요.

과연 아이가 어려 집중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25분 수업 집중하며 듣는게 신기하더라고요.

현재 아이는 주 2회 25분 수업을 한지 한 달 가까이 되가고,
무언가를 새로 배우기보단 배웠던 것을 확실히 다지고 있는 중이라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아직 논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체계와 커리큘럼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아이가 대면 과외도 하는데, 그거에 비해 비용도 저렴하고 수업 퀄리티도 좋아
아마 대면 과외는 그만두고, 화상영어 횟수를 조금 더 늘릴까 싶어요!

우선 3개월 수업 진행 잘 해보고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
2025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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