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어를 잘 못해도 우리 아이만은 영어를 멋지게 자유롭게 하길 원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겁니다.

오늘은 자녀의 영어공부를 위한 영어 습득 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구상 생명체 중 사람만이 고차원적인 의사소통을 하며 언어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너무 사랑하는 고양이, 강아지는 그들의 언어(울거나 짖음)은 있으나 언어가 있진 않죠.

왜 그럴까요?


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 촘스키(Chomsky)는 그 이유를 인간이 두뇌에 가진 생득적 언어습득장치(Language Acquisition Device; LAD)로 설명합니다.
즉, 선천적인 장애가 없는 사람이라면 태어나면서부터 언어생성장치인 LAD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죠.

참고자료 Chomsky의 언어습득장치 구글검색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영유아는 고양이, 강아지처럼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만 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마’ ‘엄마’ 등 간단한 단어에서 문장으로까지 너무나 ‘신기하게 자동적으로’ 말을 하게 됩니다. 이를 우리는 ‘습득’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아이들이 ‘신기하게 자동적으로’ 말을 하는 건, 부모나 주변에서 들리는 언어를 꾸준히 그리고 충분히 듣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촘스키가 말한 놀라운 언어시스템인 LAD의 의해 주변의 언어자료를 아이가 스스로 분석하여 그 언어원리를 능동적으로 구성해 나가는 것이죠.
그렇게 우리는 우리의 모국어를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촘스키는 이 LAD는 사람이 태어나서 사춘기까지의 시기만 작용한다는 결정적 시기 가설(Critical Period Hypothesis)을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즉, 10대(13세~14세쯤)가 넘어가면 이 놀라운 언어 습득 시스템이 잘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는 다시 생각해보면, 10대 이전에 모국어만큼 영어를 많이 듣고 말하게 되면 모국어만큼 영어를 잘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Xd English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들의 경우가 바로 그 경우입니다. 필리핀도 필리핀어가 있지만 우리나라와 다르게 영어권(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접하기 쉬운 환경)으로, 필리핀어만큼 영어를 듣고 말합니다.

그런 환경에 노출되다 보니, 영어의 시스템을 아주 자연스럽게 모국어처럼 익힐 수 있는 것이죠. 반대로 슬프게도, 그래서 성인이 되어 새로운 언어를 처음 배운다면, 어릴 때 배우는 것에 비하면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아직 초, 중, 고등학생이라면, 가능한 많이 영어에 노출시켜 영어를 많이 듣고, 말을 해야 합니다. 학교 수업, 학원 수업 만으로는 영어를 습득할 만한 충분한 시간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어처럼 영어를 하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성인에 비하면 LAD가 열심히 작동 중이기 때문에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저렴한 수강료와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갖춘 Xd English를 통해 가능한 많은 시간 영어를 듣고,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길 추천합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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